박용택(LG 트윈스)이 KBO리그 개인 최다안타(2318)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박용택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회말 1사 1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맞추는 2루타를 쳤다. 롯데 선발 투수 노경은을 상대한 박용택은 2B에서 들어온 3구째에 배트를 휘둘렀다. 높게 뜬 공은 우중간 펜스 윗등을 맞는 2루타로 연결됐다.
이날 안타로 박용택은 양준혁(은퇴)이 갖고 있던 개인 최다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성공했다. 박용택은 이날 경기서 1안타를 추가하면 이 부문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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