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준호가 본인의 인맥 네트워크를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준호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디지털큐브 대회의실에서 열린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제가 주변에 다양한 일을 하고 다양한 직업의 분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혹시 제 주변 분들도 이 프로그램 속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혹은 피해 사례, 가해 사례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도 사업가로 사업을 하면서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다. 한국사회에서 네트워크, 혹은 관계를 무시하고 살 수 없다. 그래서 힘든 일이구나 싶다. 이 일을 하는데 냉정하게 일을 해아 하지만 주변에 관계된 부분이 프로그램에 관계가 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때는 냉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간자 입장에서 진실을 파헤치는데 도움이 되는 끄나풀이 있다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준을 둬야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탐사보도 세븐'은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각종 사건과 비리, 의혹 등을 파헤치는 TV조선 정통 탐사고발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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