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와 덴마크가 러시아월드컵 8강행을 놓고 한치 양보없는 승부를 펼친다.
크로아티아와 덴마크는 2일 오전 3시(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러시아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크로아티아는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인다. 원톱에 만주키치가 나선다. 페리시치, 모드리치, 레비치가 2선 공격라인에 포진하고, 브로조비치와 라키티치가 더블볼란치로 선다. 스트리니치, 비다, 로브렌, 브르살리코가 포백라인에 포진한다. 수바시치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덴마크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최전방에 코르넬리우스를 놓고 좌우에 브레이트웨이트, 유라리가 나선다. 중원에는 에릭센 델라니 크리스텐센, 포백라인에는 달스가르드, 예르겐센, 키예르, 크누센이 포진하고, 슈마이켈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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