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유소연(28),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연장전을 치른 뒤 유소연과의 2차 연장에서 승리해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약 6억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Advertisement
대역전 우승이다. 박성현은 3라운드까지 유소연에 4타 뒤져 있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도 1타 뒤진 단독 3위였다. 그러나 유소연의 부진과 박성현의 안정적인 플레이로 역전 드라마는 완성됐다.
Advertisement
그러나 박성현은 곧바로 선두를 내줬다. 유소연이 6, 7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 2타 차로 달아났다.
Advertisement
하지만 박성현은 유소연의 롤러코스터 플레이에 행운을 얻었다. 유소연은 곧바로 17번 홀(파3) 티샷을 그린 왼쪽 워터 해저드에 빠뜨리면서 2타를 잃었다. 이날만 8타를 줄이며 일찌감치 10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하타오카까지 세 명이 공동 선두가 되는 순간이었다.
18번 홀에서 열린 1차 연장에선 버디를 잡지 못한 하타오카가 탈락했다. 박성현과 유소연의 대결로 압축된 2차 연장은 16번 홀에서 진행됐다. 유소연이 약 7m, 박성현은 3m 정도 버디 퍼트를 남긴 상황. 인근 지역에 번개가 칠 것이 우려된다는 날씨 예보에 따라 경기가 약 20분간 중단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6시에 재개된 연장 승부에서 유소연의 버디 퍼트는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반면 박성현의 버디 퍼트는 홀 안으로 향하면서 둘의 순위가 결정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