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다고 밝혔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흥 야망스타 배우 김호영과 만난다.
예능계의 신흥 야망남이자 모두가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 김호영은 리포터로 나선 슬리피, 배순탁을 보자마자 두 사람의 스타일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결국 자신이 직접 준비한 옷을 두 리포터에게 입혀줬지만 본인의 옷장에서 100분의 1도 가져오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는 전언이다.
김호영은 과거에 인정받지 못했던 옷들이 지금은 '젠더리스 룩'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인정받는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패션을 지적하고 컨펌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취학 아동일 때부터 배우를 꿈꾼 김호영은 비연예인이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의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고 털어놨다. 또 "남들에 비해 몸에 털이 많은 편"이라며 군대 훈련병 시절 자주 면도를 할 수 없어 벌어진 일화를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호영의 넘치는 끼와 센스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인터뷰 현장은 오늘(2일)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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