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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바른은 전과 26범 주폭 노인이 집행유예기간 강도 상해를 저지른 형사 사건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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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건이 일어난 동네를 직접 찾아가기도 한 임바른은 주폭 노인의 사정이 안타까웠지만 자신의 소신대로 판결했고 결국 집행유예 기간이던 노인은 5년형을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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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바른은 노인과 재벌의 상반된 씁쓸한 현실에 오열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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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세심한 캐릭터 분석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임바른의 매력을 살리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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