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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서 진행된 이번 여행에서 송은이는 마지막으로 깜짝 등장해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와 청춘들의 반가운 만남도 잠시, 그녀는 청춘들과 이야기를 나누자마자 지난 번 서산편에 이어 2차 멘붕에 빠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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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 이야기가 나오자, 그의 정체를 몰랐던 김광규는 송은이에게 "비와이씨 말하는 거냐"며 속옷 브랜드로 되물었고 송은이는 "메리야스(?)가 아니고 사람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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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는 "이하늘과 할머니의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부고 소식을 듣고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송은이는 "(이하늘은) 연예계 있으면서 그냥 마음이 가는 사람 중 하나"라며 진한 동료애를 드러내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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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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