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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올해 힐만 감독과 팀의 집중 관리 속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등판하고 있다. 지금까지 12번 선발 등판했는데, 중간에 휴식이 많았다. 개막 후 한 달 여간 6번 선발 등판을 소화한 김광현은 4월28일 1군에서 제외돼 15일간 휴식을 취했다. 이어 5월13일자로 다시 1군에 복귀해 또 한 달 여간 선발 6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가벼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6월13일자로 1군에서 다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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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일까지 10개 구단 중 두 번째로 적은 77경기를 치러 43승33패1무로 단독 3위를 기록 중이다. 2위 한화 이글스와는 3경기 차이가 난다. SK의 잔여경기가 9경기라 전반기 내에 2위를 탈환하기가 녹록치는 않을 듯 하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김광현이 돌아온 만큼 전반기 내 2위 탈환에 이어 후반기 본격적인 선두 싸움까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전체를 내다본 관리 야구가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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