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SC리뷰]'동상이몽2' 인교진♥소이현, '사랑의 큐피트'로 한마음 됐다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사랑의 큐피트'로 한마음이 됐다.

Advertisement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X인교진 '인소부부'가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 찰떡호흡을 보였다.

이날 '인소부부'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솔로 후배인 김한종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김한종은 "5년 넘게 여자친구가 없었다"라며 "2~3달 썸만 타다 끝났다. 제가 골 결정력이 없다"고 말하며 짠내 나는 솔로 생활을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이에 부부는 "소개팅 한 번 하자"라며 갑작스럽게 김한종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이는 김한종이 부담을 가질까봐 미리 얘기하지 않은 배려인 것. 소이현은 소개팅에 나올 여자에 대해 "잘 리드해 주면 따라간다. 참하고 예쁘다"며 "까무잡잡한 피부를 지녔다. 168cm의 큰 키에 한국무용을 해서 선이 예쁘다"고 이야기해 김한종을 더욱 긴장케 했다.

인소부부는 소개팅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김한종의 스타일을 변신 시키고, 집 테라스를 소개팅 장소로 꾸미는 등 지원사격을 톡톡히 했다. 특히 소이현은 "저희 부부가 주선해서 두 커플이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Advertisement
인교진은 김한종에게 "얘기 거리가 떨어지면 안경을 올리며 신호를 달라"고 말하며 '사랑의 겨피트' 역할을 자처했다. 소개팅녀가 오기 전 부부의 날카로운 지적으로 실전 연습까지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소이현의 친한 동생인 소개팅녀가 등장하자 김한종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김한종은 말을 더듬기도 했고, 소개팅녀 역시 손을 떨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호감도 체크를 위한 신호에서 두 사람 모두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높은 호감도를 드러내 인소부부를 기쁘게 했다. 김한종은 "꼭 한 번 다음에 만나자"라며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애프터를 기약해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날 인소부부는 소개팅의 성공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된 '사랑의 큐피트' 역할에 충실했다. 김한종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대화 상황을 들으며 연애코치까지 하며 '인다방' 1호 커플 탄생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