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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피드'는 400m 직선 코스에서 두 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모터 스포츠 드래그 레이스(경과시간과 반응 속도를 합산해 계측하는 경기)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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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PD는 "안전문제를 많이 우려한다. 그래서 안전검사, 구조변경이 완료된 불법적인 면이 없는 차량만 받고 있다. 그리고 촬영 중에도 정비팀이 항상 대기하고 있다"며 "XTM '더 벙커'의 전 시즌을 연출하고 이번 프로까지 맡으면서 자동차 예능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일반인이 시청만 하지 참여를 못하더라. 또 차량을 일반화 한다면 재미가 있을 것 같더라. 자차(자신의 차)를 가지고 와서 속도감을 즐기고 자차의 한계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남자의 로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저스피드'는 플레이어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살아난다. 인간미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단순히 차를 경주하는 게 아니다. 그런 부분에서 예능적인 부분을 끌어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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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유경욱은 "우리는 불법을 하지 않은 선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합법적인 선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1억 2천만원 선에서 튜닝을 한 출연자도 한 분 출연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순정차를 그대로 가지고 나와 경기를 펼치는 경우도 있다. 차도 순정이고 운전하는 레이서도 프로가 아니다.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 회장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관심있게 볼 것이다. '저스피드'를 보고 어떤 기능을 더 끌어올려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의미를 새겼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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