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돌룸' 에이핑크 윤보미가 화제가 됐던 '레전드 시구'를 재연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그룹 에이핑크 전원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 시구'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윤보미는 그동안 시구에 나설 때마다 완벽한 자세로 큰 화제가 됐다. 이후 허구연 해설위원을 비롯한 야구 전문가들에게도 극찬을 받으며 야구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자타공인 '야구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는 중.
이날 윤보미는 "처음에는 연습을 안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면서 "나의 최고 기록에 도전하겠다"라며 시구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최고 시속인 '87km/h' 기록을 입증하기 위해 시구 도전에 나선 것.
비록 자신의 최고 시속은 넘지 못했지만 이날도 클라스가 다른 투구 포즈로 강속구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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