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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을 통해 오랜만에 뭉친 아메바컬쳐 패밀리는 첫 등장부터 사장님 뒷담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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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행주는 "이분들이 옛날에는 망가지는 걸 되게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창피해하더라. 그래서 섭섭하다. 마치 잘생긴 사람이 할 법한 행동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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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크러쉬는 "작업실 월세도 안 내주신다"고 했다. 또 리듬파워 역시 "저희도 얼마 전에 이사했는데 공기청정기 이야기 하신 적이 없다"며 불만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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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코너에서 핫펠트는 크러쉬에게 왜 이렇게 자신의 카톡에 답장하지 않냐며 일침을 날렸다.이에 크러쉬는 "800~900개 정도가 밀려있다. 7월 달 앨범 작업 때문에 그렇다. 심지어 엄마아빠랑 전화한 지 한 달 됐다"고 해명했다. 김신영은 "집중해서 작업하는 스타일이신가보다"며 해명을 보탰다.
이상민 역시 "그럴 수 있다"며 크러쉬를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상민은 빚 독촉 메세지가 많이 밀려있었던 것.
또한 리듬파워 보이 비는 '자필 이력서 뇌맵'을 통해 브라질 축구 대표팀 네이마르에 대한 커다란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주간아이돌'은 보이 비를 위해 특별히 네이마르와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통역사까지 등장하자 보이 비는 감동을 받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릴 뻔 했다. 그 후 보이비는 "내가 알던 목소리가 아니다"며 몰카였던 것을 깨닫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크러쉬는 '다듀 사장님에게 하고 싶은 말'로 아메바컬쳐와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3MC는 현장에서 직접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개코는 크게 당황하며 "저는 크러쉬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정말 크러쉬가 필요하다"며 재계약을 원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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