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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 서풍(준호 분)이 만든 음식을 맛보고 감탄하는 용승룡(김사권 분)에 의해 왕춘수의 라이벌 의식이 제대로 폭발, 용승룡이 서풍에게 화룡점정 복직을 권하자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 것 같은 예감에 분노를 터트렸다. 이후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던 왕춘수는 오맹달(조재윤 분)과 채설자(박지영 분)를 보고 "너 설자 좋아해? 두 사람 사귀기라도 하나?"라며 열혈남의 질투심까지 제대로 자극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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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임원희는 매회 기름진 멜로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셰프의 모습부터 견제와 질투가 폭발하는 색다른 모습까지 보여주며 깊은 연기 내공을 자랑하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더욱 커지는 임원희의 활약은 매주 월, 화 밤 10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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