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원전 4500년경 쓰여진 수메르인의 메시지가 공개됐다.
4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전쟁 전문가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임용한 소장이 '평화의 길, 전쟁에서 배워라'라는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임용한 소장은 인류 최초의 전쟁이 발발했던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강 사이의 땅'이라는 의미를 지닌 메소포타미아 문명 가운데서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고 수준 높은 문화를 자랑하던 수메르, 그곳에서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학생들은 임 소장을 통해 기원전 4500년경 일어난 전쟁의 참혹한 모습에 말을 잇지 못했다.
임 소장은 수메르인들의 격언 한마디를 공유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임 소장은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던 수메르는 전쟁을 통해 멸망했다. 이후 수메르 땅에서 200년 이상 국가가 없었다. 이 땅에 살던 수메르인들은 마치 이를 예언한 것처럼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라며 한 마디를 전했다. 이에 딘딘은 "기원전 4500년에 이 말을 했다고요?"라며 거듭 물으며 수메르인들의 촌철살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수메르인들의 한마디는 4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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