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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경림은 이름만 들어도 강렬한 인상이 떠오르는 남자 배우들의 반전 면모를 가감없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경림은 카리스마 배우의 대명사인 김윤석을 'TV가이드'라고 칭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가 몇 년 전에 방송 된 예능 프로그램 속 에피소드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밝힌 것. 이에 더해 박경림은 "김윤석은 예능을 진짜 좋아한다. 예능 프로그램을 안 본 것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예능 꿈나무다"라며 김윤석의 반전 면모를 깨알같이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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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박경림은 영화 행사를 많이 하게 된 비결로 참석한 배우들을 편하게 해주는 것을 꼽으며 "심지어 조진웅은 제 목소리가 엄마의 목소리 같다더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고. 이처럼 영화 행사계에 이어 해투동까지 사로잡은 박경림의 '흥행 보장' 입담은 내일(5일) 밤 방송되는 '해투동: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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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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