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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앞서 스컬&하하의 팀명 공모에 대해 "저희도 팀명을 공모했었다. 인사하고 다니라고 '헬로', 힘이 솟으라고 '콘푸로스트', 방방 뜨라고 '부레옥잠' 같은 이름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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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이핑크는 "아직 춤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포인트안무를 소개했다. 팔을 벌린채 흐느적거리는 듯한 춤에 청취자들은 "백김치춤", "블라디보스톡 킹크랩춤", "2만한 춤도 없어 춤" 등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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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이핑크는 '1도 없어'의 라이브를 멋지게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태균은 "박수도 잊고 빠져드는 무대였다. 중독성 최고"라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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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응답하라1997'에 단역으로 출연했다는 사연에 "당시 현장에서 친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면서 "영화 드라마 많이 보면서 연기 준비도 계속 하고 있다"고 답했다.
멤버들은 오하영을 주량 1위로 꼽으며 "콘서트 회식 때 보면 취하질 않더라"고 말했다. 김남주는 "맥주 한입만 마셔도 졸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마시지 말라고 말린다"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초롱 언니가 주사가 있다. 했던 말 또 하고, 터프해진다"고 폭로했다.
손나은은 "곧 '여곡성'이라는 영화가 개봉한다. 오래전 영화 리메이크"라고 설명했다. 오하영은 "얼마전 '사랑, 시간에 머물다' 시사회를 했다"면서 "키스신이 있다"고 밝혀 환호를 받았다.
에이핑크는 "1년 2개월만에 '1도없어'로 컴백했다. 많이 들어달라"고 밝혔고, 윤보미는 "뽐뽐뽐튜브라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달라"고 깨알 홍보를 곁들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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