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10년 연속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이대호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0-0이던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쳤다. 두산 선발 이용찬이 던진 초구를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만들었다. 이 안타로 이대호는 KBO리그 10번째 10년 연속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롯데에서만 뛰며 10년 연속 100안타를 쳐낸 것은 이대호가 처음이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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