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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3일(한국시각) 멕시코와의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7분 '엄살 논란'에 휩싸였다. 멕시코 윙어 라윤이 그라운드에 앉아있는 네이마르 쪽으로 다가가 공을 줍다 네이마르의 발목을 밟자 네이마르는 발목을 부여잡고 죽을듯이 비명을 지르며 이리저리 뒹굴었다. 이 장면에서 VAR이 가동됐고, 경기는 속행됐다. 네이마르는 일어나 경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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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대표팀 감독은 "한 선수(네이마르)로 인해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은 축구의 수치다. 축구는 누워서 소리 지르는 것이 아니다. 남자들이 강렬하게 충돌하는 경기"라며 네이마르를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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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3시 펼쳐질 브라질-벨기에의 8강전에서도 네이마르의 할리우드 액션이 이어질까? 엄살과 다이빙은 또다른 관전포인트로 자리잡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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