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와 김명수가 '올바른' 케미로 한층 더 뜨거워질 설렘의 온도를 예고했다.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달달 케미가 한껏 물오른 고아라와 김명수의 미공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로맨스 보다 더 설레는 '심쿵' 동료애로 썸 아닌 썸을 타면서 죽어가는 연애세포도 살려내는 '바름커플' 고아라와 김명수는 비하인드 컷에서도 달달한 무드로 설렘을 저격한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만찢' 비주얼이 훈훈하게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장난스러운 커플 브이와 깨알 손하트로 보여주는 찰떡 호흡은 광대 미소를 폭발시킨다.
법원 밖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가 선사하는 두 사람의 케미는 '바름 커플'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가까이 마주선 고아라와 김명수의 리허설 현장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당장이라도 심쿵 지수를 올릴 듯이 마주보고 선 두 사람의 초밀착 자석 모드는 로맨스 텐션을 높인다. 연인들의 필수 코스인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며 호기심을 증폭한다.
임바른은 학창시절 첫 사랑이었던 박차오름과 법원에서 재회한 후 직진 고백을 했지만 불발됐다. 하지만 짝사랑의 온기를 그대로 간직한 채 박차오름이 힘들어할 때마다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박차오름도 서서히 임바른의 다정함과 배려에 물들어가고 있다. 종영까지 3회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바름커플'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15회에서 공개될 '바름커플'의 휴일 데이트 현장 중 포착됐다. 로맨스에서 한 끗 모자란 동료애로 설렘 지수를 높였던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매 위기마다 함께 힘을 북돋우며 이겨내기도 했다. 15회에서 닥칠 박차오름의 최대 위기가 두 사람의 관계에 불을 지필 도화선이 될 전망이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알쏭달쏭한 로맨스를 이어가던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관계에 결정적 계기가 닥치게 된다. '바름커플'에게 불어올 로맨스 훈풍과 달달 모드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NJ그룹 민용준의 자형이자, 준강간 사건의 피고인이 자살기도를 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된 박차오름의 모습이 그려질 '미스 함무라비' 14회는 9일(월)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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