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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조작으로 직접 컨트롤해야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기능은 모험과 영웅의탑 그리고 일대일대전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PvP에서 승부의 결과를 판가름 짓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데, 전투력이 상대적으로 낮아도 컨트롤과 캐릭터 조합으로 극복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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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에서 필수로 출전하는 캐릭터는 마법사다. 마법사는 유일하게 기본공격을 원거리에서 할 수 있고 얼음 계열의 스킬로 상대를 행동불능 상태로 만든다. 블레이드2는 기본공격에 피격 당하면 이동 중인 캐릭터가 멈춘다. 암살자, 격투가, 검투사가 마법사에게 우위를 점하려면 빠르게 접근하는 것이 포인트인데, 원거리 공격으로 이를 차단하며 근접전으로 끌고 가지 못하게 만든다. 더불어 접근에 성공해도 텔레포트로 유유히 빠져나가 '닭 쫓던 개'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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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가 역시 암살자 못지않게 마법사의 파트너로 등장한다. 암살자 조합과 다른 개념으로 마법사와 암살자 조합이 치고 빠지기 방식의 장기전이라면 격투가 조합은 행동불능 상태를 활용한 단기전이다.
격투가는 태그로 등장할 때 적을 기절시킨다. 사용만으로 공격기회를 만들어내는데, 사용이 가능할 때마다 마법사와 교체하면 계속 상태이상을 걸 수 있어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
실제로 블레이드의 일대일대전 순위를 보면 마법사와 격투가 조합이 1위이다. 물론, 전투력의 수치가 다른 유저보다 더 높긴 하지만 반격과 태그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만큼 전투력이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상위순위 유저가 암살자와 마법사 혹은 검투사와 격투가 등의 조합으로 순위를 지키고 있다.
블레이드2의 일대일대전은 승리 시 진급석과 경험치를 획득한다. 일정량의 진급석을 모으면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체력 등 캐릭터의 전체적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등병이 반복된 훈련과 경험으로 병장이 되듯이, 블레이드2도 수련생에서 정예병으로 거듭난다.
자신의 강함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일대일대전이다. 캐릭터의 조합과 반격 그리고 태그가 승부에 큰 변수가 되는 만큼 유저의 개인기량이 승리의 열쇠다. 전투력 대신 대전랭킹포인트로 매칭이 잡히는 이유도 스펙보다 경험을 우선시했기 때문이다.
힘만으로 무식하게 달려들어 공격하는 유저보다 스스로 승리의 길을 모색하고 대처하는 유저에게 더 메리트를 줬다. 숙달된 정예 유저가 계속 나타나는 만큼 일대일대전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인사이트 임상후 기자 afterprize@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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