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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짐꾼 임무 수행 중 작은 실수들을 연발하며 인간미를 발산했다. 도착할 지하철 역을 착각하고, 목적지를 지나치는 등 지난 숱한 여행 기간에도 막힘없이 해냈던 가이드 임무에 실수를 해버린 것. 이서진은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했지만 오히려 할배들은 '흔치 않은 경험'이라며 넉넉한 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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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꽃보다 할배 리턴즈'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8.5%, 최고 12%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4.3%, 최고 6.5%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베를린 여행을 함께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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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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