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같이 살래요' 한지혜와 김미경이 대립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정진희(김미경)가 박유하(한지혜)에게 채은수(서연우)를 포기하라고 말했다.
이날 정진희는 "은태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라"면서도 "그 아이는 은태하고 엮이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생 이혼한 집하고 엮여야 하는데, 그런 자리에 은태를 끌어들이겠다고?"라며 "은태는 명예만 가진 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애가 이혼녀에 유산상속 싸움까지 해야 하는 딸까지. 앞으로 얼마나 험한 소리를 들어야 할지 짐작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유하는 "그렇게는 못한다"면서 "나는 내 딸 버리고 남자 만날 생각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자 정진희는 "은태는 평생 꿈을 접고 왔다. 유하 씨는 아무 것도 버릴 생각이 없군요"라면서 "겨우 그런 마음이면서 내 동생한테 미안하지도 않나요?"라고 쏘아붙인 뒤 자리를 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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