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계속해서 잉글랜드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월드컵 후 빅클럽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대표팀에 남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28년만에 월드컵 4강으로 이끌었다. 스리백을 활용한 유연한 전술과 승부차기-스웨덴 징크스를 넘긴 지도력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지도력을 빅클럽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잉글랜드에 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 사우스게이트는 풋볼디렉터인 댄 애쉬워스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 리빌딩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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