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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포착된 스무 살 구대영(윤두준 분)의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현장이 시선을 강탈한다. 단정한 유니폼 차림에 성실한 미소 장착, 한 손에 야무지게 서빙 쟁반을 든 모습이 왠지 모를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여기에 살짝 드러나는 명찰 속의 닉네임은 무려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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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드라마는 자취를 시작한 대학교 새내기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아르바이트 설정을 반영해 현실성을 십분 살릴 예정이다. 풋풋한 청춘의 파이팅 넘치는 일상을 비롯해 깨알 같은 재미를 가득 품은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오는 16일(월) 밤 9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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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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