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음악 프로듀서로 변신한 송은이 정형돈이 올 여름 차트를 장악할 음원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웹 음악 예능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에서는 송은이 정형돈 두 프로듀서가 '우리 팀 음원이 왜 타이틀곡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연설의 시간을 가지며 음원 발매 후 차트인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개가수답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서로를 견제하며 귀여운 신경전을 펼쳤다. 하지만 이내 진심이 담긴 멘트로 프로듀서로서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실제 음원강자들을 직접 만나며 양 팀의 노래에 대한 조언을 얻기도 했다. 최근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담긴 서머송 '빙글뱅글' 활동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렸던 AOA와 신곡을 들고 컴백한 트와이스를 만난 것.
AOA는 음원 발매 전 홍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티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트와이스는 양 팀의 노래를 듣고 "낮에 들으면 좋은 노래와 밤에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아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말해 음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송은이 정형돈은 오는 24일이 음원 발매일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공개할 음원이 과연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더욱 흥미진진해진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은 오는 월, 화, 수요일 저녁 6시 네이버TV와 VLIVE(V앱)을 통해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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