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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단주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에는 강인덕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근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된 안데르센 감독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투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문선민이 선수단 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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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단주는 안데르센 감독에게 공정한 시스템 속에서 선수들과 함께 좋은 팀으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문선민에게는 월드컵에서 선보인 멋진 활약을 인천에서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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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은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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