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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김찬형 오영수, 외야수 이원재, 포수 김형준, 투수 김재균 등이 NC에서 실험중인 후보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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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형은 반대로 수비 능력은 좋은데 공격력이 부족하다. 61타수 14안타-2할4푼의 타율을 기록중인 김찬형은 최근 2루수 박민우, 유격수 손시헌, 3루수 노진혁 등이 피로한 상황에서 대체 투입되는 편이 많다. 어렵다는 유격수와 3루수를 두루 소화할 정도로 수비는 좋게 평가받지만 공격력이 따라오지 못해 아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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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누가 내년 시즌 NC의 주축선수로 발돋움할지는 아직 알수 없다. 하지만 NC의 실험이 팀의 미래를 위해선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어느 정도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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