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 이준익 감독's Pick! '학수'의 아버지 & 아버지의 파트너 '중식 삼촌'
Advertisement
대한민국 대표 이야기꾼 이준익 감독이 선택한 미공개 디렉터스 컷은 '학수'(박정민)의 아버지(장항선)와 그의 파트너 '중식 삼촌'(정선철)이 등장하는 장면이다. 의도치 않게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학수'가 오랜만에 마주한 아버지에게 신경질을 부리는 모습은 두 인물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두 부자(父子)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과 함께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아버지와 '학수'의 신경전 사이에서 정감 가는 사투리로 눈치 없는 돌직구를 던지는 '중식 삼촌'의 모습은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결정적 순간마다 등장해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 절친 친구들, '구복'&'상렬'&'석기'!
Advertisement
박정민이 선택한 미공개 액터스 컷 두 번째 장면은 '학수'의 인생을 꼬이게 만든 시초 '원준'(김준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학수'의 시를 훔쳐 등단에 성공하며 기세등등한 인생을 살았던 '원준'이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등장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에서 시종일관 학수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던 얄미운 캐릭터 '원준'이 풀죽은 모습으로 "펜을 꺾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앞서 용대에게 찾아가 깐족거리던 '원준'의 모습과 겹쳐지며 통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미경'을 향한 거침 없는 직진 본능! '학수'와의 앙숙 케미 '용대'의 유쾌한 매력 발산!
김고은이 선택한 미공개 액터스 컷은 과거 '학수'의 빵셔틀이었던 '용대'가 이제는 '학수'를 셔틀버스처럼 이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선미' 못지않은 직진 매력으로 '학수'의 첫사랑이었던 '미경'에게 화끈하게 호감을 표현하는 '용대'의 모습과 변산의 패션 리더다운 그의 화려한 수트는 볼수록 빠져드는 '용대'의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거침없이 직진하는 '용대'에게 냉소적으로 대하는 '미경'의 대조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학수'와 '용대'가 선사하는 앙숙 케미 또한 영화의 웃음 포인트를 더하며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미공개 액터스 컷 & 디렉터스 컷'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변산'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의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