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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의 jo 는 '연인'이며, el 은 '천사'로, 'joel' 은 천사의 연인 이라는 뜻. 듣기 좋은 특유의 음색과 근사한 퍼포먼스가 압권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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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퍼포먼스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으며, 업계에서도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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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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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들을 직접 찾아다녔고, 그러면서 최성빈 프로듀서님을 만나게 됐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렸죠. '나 좀 키워주세요.' 라고요. 그게 당돌해 보이셨는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프로듀싱 해주시고 도움을 주고 계셔요."
"그렇게 곡 작업 하던 중에 남자 '프로듀스 101'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어요. 그때는 '1등 하고 데뷔하면 대박이다' 그런 생각이었는데, 스스로 너무 자만했던 거 같아요. 현실은 아니더라고요. 저도 많이 부족했고,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무래도 혼자 준비하다보니 주변에 기준점이 없었던 거 같아요. 깨달음도 얻고 상처도 얻고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 거 같아요.(웃음)"
- 팀으로 활동하고 싶지는 않은지요.
"늘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고 싶다는 바람이었죠.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부럽기는 해요. 대기실이나 활동하면서 외톨이가 돼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 '프듀2' 출신으로 김동한과 사무엘이 이미 활동 중인데,
"'프로듀스 101'을 통해 친해진 동생들이에요. 셋 다 스타일이 많이 다른 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 유명 해외 스타들 비교하자면 사무엘은 크리스 브라운, 동한이는 태민 선배님 느낌, 저는 음악 자체가 힙합에 펑키한 그런 느낌이죠. 각자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경쟁은 해보고 싶요. 제가 많이 따라가야겠지만요,(웃음)"
"얼마 전 음악방송 무대를 하는데, 동한이 팬 분들께서 제가 무대를 할 때 알아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호응을 보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활동 계획은요?
"올해 가을에 앨범을 내고 정식적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해주세요!"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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