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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하우스헬퍼와 남들보다 열배는 더 지저분한 고객의 관계로 처음 만난 지운과 상아. 능력 좋은 남자친구도 스펙이라는 이유로 해외 출장을 떠난 남자친구의 집에서 지내던 상아는 지운 덕분에 집과 함께 마음까지 정리할 수 있었다. "어쩐지 집만 정리된 게 아니라 내 머릿속도 정리가 좀 된 것 같거든요"라는 상아의 인사와 함께 두 사람 사이의 의뢰는 기분 좋게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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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오늘(11일) 밤, 지운과 상아가 임다영(보나)의 집에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상아의 개인적인 부탁으로 파티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설명하며, "지난 주, 상아와 우연히 마주치던 권진국(이지훈)도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평소 앞치마를 멘 모습과 달리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지운을 볼 수 있다. 본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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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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