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가 몸살 기운으로 교체됐다.
버나디나는 1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회말 수비 때 이명기로 교체됐다.
1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난 버나디나는 3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때리기도 했다. 하지만 4회말 수비때 이명기로 교체됐다. 이명기는 좌익수 박준태와 자리를 바꿨다.
KIA 관계자는 "버나디나가 몸살 기운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한편 4회 현재 KIA와 NC는 0-0으로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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