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4대2 역전승을 거두는데는 구원 투수 장필준의 공도 컸다.
장필준은 1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등판해 1⅓이닝 동안 무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4대2 승리에 기여했다. 장필준은 이날 호투로 1홀드를 추가했다.
장필준은 "팀이 연승 달리는데 보탬이 되어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컨디션이 좋다. 휴식기 동안 잘 쉬어 체력 보완해 마운드에서 지치지 않고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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