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추신수가 소속팀으로부터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감독, 코치, 선수들의 투표로 빅리그 데뷔 13년 만에 역대 코리안 빅리거 세 번째이자 야수로는 최초로 올스타에 선발됐다.
올스타전 출전으로 추신수는 구단으로부터 '보너스'를 받게 됐다. 지난 2014년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맺은 계약에 포함된 조항 덕분이다.
지난 2013년 말 텍사스와 7년간 1억3천만 달러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한 추신수는 여러 보너스 조건을 계약서에 삽입했다.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히면 가장 많은 25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월드시리즈 MVP가 되면 15만 달러를, 올스타 선정·골드 글러브 수상·실버 슬러거 수상·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 등을 충족하면 각각 10만 달러를 받는다.
한편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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