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섭피디'로 유명한 KBS 정희섭 PD가 TV조선으로 이적했다.
정희섭 PD는 1995년 KBS 공채 22기 입사 한 뒤 '뮤직뱅크' '해피투게더3' '개그콘서트' 등 인기 예눙 프로그램들을 제작했으며, 예능국 팀장도 역임했다.
TV조선은 "정희섭 PD가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청자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이에 앞서 지난 2월에 SBS 서혜진 PD를 영입했다. 서혜진 PD가 TV조선에서 첫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아내의 맛'은 지난 6월 5일 첫 방송 이후 평균 시청률 3.4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TV조선이 이렇게 지상파 PD 영입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외주 제작에 의존하던데서 벗어나 역량 있는 PD 중심으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늘리고, PD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는 의도록 분석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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