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현석 셰프가 김수미의 사랑을 받은 미카엘을 질투해 강제 무급휴가를 받았다.
11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더위와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초복 특집' 편이 방송됐다.
그동안 김수미의 애제자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온 최현석. 이날은 자신에게는 불같이 엄하지만, 미카엘의 실수에는 한없이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김수미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꼈다.
이에 최현석은 미카엘에게 소심한 복수까지 감행한다. 김수미가 직접 가져온 꿀을 빌린 최현석은 미카엘이 자신도 쓰겠다고 하자 조리대 아래 꿀을 숨기는 유치찬란한 모습을 보이였다.
소란스러운 상황을 포착한 김수미가 뒤늦게 꿀 쟁탈전의 자초지종을 알게 되자 "최셰프 다음주 한 주 쉬어"라며 강제 '무급' 휴가의 엄벌을 내려 그를 쩔쩔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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