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팀은 후반기 첫 경기와 다른 전술을 들고 나왔다. 서울은 익숙한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을용 서울 감독 대행은 "기본은 포백이고 상대 팀에 따라서 스리백도 쓸 것이다. 포항이 스리백으로 나올 걸 예상하고 있었다"고 했다. 윤석영-황현수-김원균-박동진이 포백을 이뤘다. 조영욱-황기욱-김성준이 허리를 책임졌고, 이상호-안델손-고요한이 공격수로 나왔다. 포항은 파격적인 3-5-2 포메이션을 택했다. 수비수들의 부상이 많은 상황에서 최순호 포항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Advertisement
포항은 후반전 이광혁 이근호 등 공격적인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서울도 끈질기게 버텼다. 고요한은 에반드로가 투입된 후 다소 내려와 플레이했다. 오른 측면에서 몸을 날려 강상우의 오버래핑을 저지하기도 했다. 고요한은 후반 29분 곽태휘로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서울은 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에반드로의 골로 쐐기를 박았다.
Advertisement
서울의 분위기 반전, 그 중심에는 항상 고요한이 있다.
포항=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