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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11일 개봉한 드웨인 존슨 주연의 '스카이스크래퍼'(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는 7만8617명이다. 3위와 4위는 '마녀'(박훈정 감독)과 '변산'(이준익 감독)이 랭크됐다. 각각 7만062명과 1만7607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202만8593과 35만86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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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284만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의 속편으로 1편을 연출했던 페이튼 리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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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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