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7일만에 스윕을 달성했다.
NC는 1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4대3으로 승리하며 4연승 질주했다.
NC 선발 이재학은 6이닝 7안타(1홈런) 1사구 5탈삼진 2실점하며 47일만에 3승(9패)을 거뒀다. KIA선발 임기영은 5이닝 5안타(2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했다.
선취점은 KIA가 올렸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김민식의 적시타로 첫 득점을 했다. 하지만 2회말 이원재가 동점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그리고 3회 박민우가 중전 2루타로 출루한 후 나성범이 우중간 역전 투런포를 터뜨리며 3-1을 만들었다.
KIA는 6회 최형우의 솔로포로 1점 추격했지만 NC도 6회 나성범의 안타, 최준석의 볼넷, 권희동의 희생번트 그리고 이원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도망갔다.
KIA는 8회 이명기 최원준의 연속 안타와 안치홍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엮어 1점차로 추격했다. 4-3.
9회 NC는 마무리 이민호를 올려 경기를 마무리 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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