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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는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낙관적인 이유가 있다. 대표팀은 이전과 비교해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게다가 젊은 팀이기 때문에 경험을 쌓는다면 다음 월드컵에서 더 좋은 레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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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내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서 일한다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해고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음 월드컵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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