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적인 이유가 있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희망을 봤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는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낙관적인 이유가 있다. 대표팀은 이전과 비교해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게다가 젊은 팀이기 때문에 경험을 쌓는다면 다음 월드컵에서 더 좋은 레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52년 만에 월드컵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12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상대에 추격을 허용하며 연장 접전 끝애 1대2로 패했다.
무리뉴 감독은 "내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서 일한다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해고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음 월드컵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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