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경마 아카데미에서 지난 5일(목) 기수후보생 졸업식이 열렸다. 서울의 이동하(23·20조), 이철경(29·33조) 기수, 부경의 이효식(22·10조), 정도윤(22·15조), 최은경(21·31조) 기수가 2년간의 수습 기수 딱지를 떼고 졸업장을 받았다.
이날 이효식 기수는 가장 눈에 띄는 성적으로 한국마사회장상을 받았다.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효식 기수는 데 한국경마 사상 최단기간(302일) 40승을 달성했으며, 최우수 신인기수 상을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활약을 보이며 2018년 다승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한국마사회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 서울조교사협회 홍대유 회장, 한국경마기수협회 황순도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윤재력 본부장은 "정식기수가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자기관리로 한국경마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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