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결혼 3년 차 아이돌 나르샤가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이하 '여욱이')에 출연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13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여욱이'는 '그 남자의 오답노트'라는 주제로 여자의 호감을 반감시키는 남자의 행동에 대해 치열한 토크를 펼친다.
특히 나르샤는 "여자가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남자의 행동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공개 이벤트'이다. 주변 지인들과 전혀 관련 없는 행인들을 동원해 공개적인 기념일 이벤트를 해주는 것이다"라며 남녀의 동상이몽에 대해 지적한다.
이어 "지인 중 한 명이 퇴근길 강남역 앞에서 행인을 동원한 꽃다발 이벤트와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 나온 스케치북 이벤트를 해 준 남자친구로 인해 당황해 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나르샤는 "이벤트를 해주려는 마음은 고맙지만, 너무 지나치면 부담을 느껴 오히려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 수도 있다"고 조언해, 이벤트는 모두 좋은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남자 출연자들에게 충격을 준다.
더욱 자세한 사연은 13일(오늘) 밤 11시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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