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창원 팬들 앞에서 후반기 첫선을 보인다.
김해에서 열린 후반기 첫 경기(포항전)를 승리로 장식한 경남은 제주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경남은 지난 4월29일 10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후반 89분 박지수의 극적인 극장골로 승리했다. 후반기 김해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인 경남은 68일 만에 홈구장인 창원으로 인천을 불러들인다.
반면 인천은 후반기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전북과 강원 전에서 경기 막판 잇따라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인천은 올 시즌 약점인 뒷심 부족과 수비 불안을 지우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돌아온 괴물 스트라이커 말컹과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깜짝 스타로 떠오른 문선민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후반기 창원에서 첫 선을 보이는 경남은 무학, 경남은행, 대성건설, 경남농협에서 제공한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25만원 상당 한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여 팬들을 기다린다.
팀의 핵심전력이자 개성 넘치는 세레모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두 선수의 활약은 14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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