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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는 "전작(김과장)이 너무 잘 돼서 부담감이 있다기 보다는 저의 하나의 작품, 하나의 일기, 하나의 앨범이 대중들께 어떻게 기억될지를 생각하게 되는 거 같다.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느낌을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배우 입장에서 많이 한다. 시청률을 떠나서 많이 공감하며 봐주시면 좋겠다. 지은한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 진실되고 도와주고 싶은 친구더라. 내 몸을 빌려줘서 이 여자의 마음을 풀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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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 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4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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