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에이핑크가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안았다.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에이핑크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로는 에이핑크의 '1도 없어'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올랐다. 지난주 컴백하자 마자 1위 후보에 오른 에이핑크는 데뷔 후 가장 파격적인 '카리스마 섹시' 콘셉트에 도전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1위에 도전하는 블랙핑크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에이핑크가 '1도 없어'로 1위를 차지했다. "우리 멤버들이 이번에 마음고생이 많았다. 응원해주신 팬분들 감사드린다"라며 소속사 식구들과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1위 공약인 오리발을 끼고 앵콜무대를 완성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썸머송으로 돌아온 상큼 발랄 트와이스와 걸크러쉬 제시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트와이스는 지난 9일 오후 6시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과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흥겨운 리듬과 역동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첫 방송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지난 6일 새 디지털 싱글 '다운(DOW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약 1년 만에 컴백했다. 이국적인 트로피컬 사운드에 어울린 제시의 파워풀한 보컬과 과감한 힙 댄스는 눈과 귀를 시원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구구단 세미나는 신곡 '샘이나'로 발랄하고 상큼한 데뷔무대를 꾸몄으며, 흥 부자 '장구의 신' 박서진의 스페셜 무대도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A.C.E, fromis_9, NTB, TWICE(트와이스), 경리, 골든차일드, 구구단 세미나, 김동한, 네온펀치, 뉴이스트 W, 모모랜드, 미교, 바시티, 박서진, 신현희와김루트, 에이핑크, 온앤오프, 유앤비 (UNB), 제시(Jessi) 등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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