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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KIA의 후반기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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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삼성과 올시즌 3승2패를 기록했다. 3월 27∼29일 3연전서 2승1패를 기록했고, 5월엔 1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고 1승1패를 했다. 17일부터 열리는 후반기 첫 3연전 상대가 삼성이고, 또 27∼29일에도 3연전을 갖는다. 후반기 초반 KIA의 분위기가 삼성과의 경기에서 결정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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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는 10경기를 남겨놓았다. 37승2무47패로 삼성과 승차없는 8위를 달리고 있다. 3승6패를 기록한 KIA와 마찬가지로 롯데도 7월 2승6패의 부진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KIA는 롯데와의 6경기서 2승4패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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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게 가장 큰 난관은 한화와의 8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2승6패로 상대전적에서 가장 떨어지는 성적을 거뒀다. 한화와의경기에선 이상하게 풀리지 않았다. 타선이 터지면 마운드가 무너졌고, 마운드가 잘 막아도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그나마 한화에 초반 5연패를 했다가 지난 3,4일 한화에 2연승을 하며 위닝 시리즈를 한 것이 KIA로선 긍정적인 부분이다.
영호남 43팀이 모두 하위권으로 처져 있는 상황이라 5강이 자존심 대결이 될 모양새라 흥미를 더하는 5강 싸움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KIA 2018시즌 상대전적
팀=상대전적=남은경기
삼성=3승2패=11경기
롯데=승4패=10경기
한화=2승6패= 8경기
SK=5승4패=7경기
두산=5승6패=5경기
KT=6승5패=5경기
NC=5승6패=5경기
LG= 5승7패=4경기
넥센=7승5패=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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