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벤자민 파바르를 주시 중이다.
파바르는 이번 월드컵에 낳은 스타 중 하나다. 그는 프랑스의 주전 오른쪽 윙백으로 나서,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지난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는 멋진 발리슛도 성공시켰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파바르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허리진과 수비진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데다, 22세에 불과한 파바르는 다니엘 레비 구단주가 표방하는 정책과도 딱 어울리는 선수다.
문제는 몸값이다. 파바르는 지난해 12월 슈투트가르트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이번 월드컵 활약으로 가치가 확 뛰었다. 돈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토트넘은 일단 토비 알더베이럴트 이적을 지켜볼 예정이다. 알더베이럴트는 맨유, 첼시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알더베이럴트가 예상대로 많은 이적료를 발생시키면, 그 돈을 활용해 파바르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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