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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이재안 모재현, 브루노가 공격을 이끌었다. 정우근 이상민 조유민이 중원을 조율했다. 포백에는 알렉스, 이승현 조병국 김범용이 위치했다. 골문음 김다솔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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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두 팀이었다. 5위 광주는 상위권 도약이 간절했다. 8위 수원FC는 반등의 발판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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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8분 알렉스는 상대 골키퍼 펀칭을 맞고 나온 공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다.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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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대의 골문을 여는데는 실패했다. 결국 두 팀은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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