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송은이, 정형돈 중 음원 강자들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까.
최근 녹화가 진행된 웹 음악 예능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에서는 24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을 선점하기 위한 송은이, 정형돈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지난주 송은이, 정형돈 두 프로듀서는 왜 자신의 곡이 타이틀곡이 돼야 하는 지와 함께 음원 10위권 차트 진입 공약을 발표했다. 실제 음원 강자인 AOA와 트와이스를 만나 티저에 대한 조언도 듣고 블라인드 테스트도 진행하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제작진은 두 프로듀서 몰래 또 다른 음원 강자 4팀을 만났다. 차트 상위권 랭크는 물론 롱런 하는 음원의 주인공 마마무, 여자친구, 오마이걸, 모모랜드를 '개가수 프로듀서' 모니터 요원으로 선정, 두 팀의 곡을 들려주고 어떤 곡이 타이틀곡에 더 적합한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것. 모니터 요원 투표 결과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두 프로듀서는 타이틀곡 정하기 대결을 펼쳤다. 본격 대결에 앞서 음원이 제작되는 모든 과정을 지켜본 제작진의 타이틀곡 투표가 진행됐다. 앞서 정형돈은 차트 진입 공약으로 제작진에게 소고기 회식을 시켜주겠다고 했는데 이 공약이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과 모니터링 요원이 타이틀곡 투표를 진행했지만, 어떤 곡이 선정됐을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 모든 과정은 다음주 월, 화 수요일 저녁 6시 네이버TV와 VLIVE(V앱)를 통해 공개되는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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