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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 대해선 "툴롱컵이 끝나고 이강인을 점검하기 위해 훈련 명단에 포함시키려고 했다. 소속 구단에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팀에서 유소년 정책상 보내줄 수 없다고 했다. 기량을 점검할 기회를 놓쳤다. 간접 비교만으론 중요한 대회를 치를 수 없었다. 데리고 와서 직접 비교하면서 기량을 평가해보고 싶었다. 기회가 닿지 않았다. 큰 대회에서 선발하기엔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무궁무진한 기량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2020년 도쿄올림픽에선 최고의 선수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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