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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선 6번 김주승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8번 양홍영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덕수고는 0-2로 뒤진 1회말 대거 4득점하며 경기 흐름을 바꿨고, 4-4 동점인 6회말 2득점으로 승리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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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고는 1-1로 팽팽하던 7회말 대거 6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포항제철고는 7회말 안타는 3개에 그쳤지만 상대 마운드가 흔들리는 틈을 타 무려 5개의 볼넷을 얻어냈다. 천안북일고는 7회에만 3명의 투수를 줄줄이 올렸지만 끝내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덕수고는 휘문고를 꺾고 올라온 세광고와 8강에서 맞붙고, 포항제철고는 제주고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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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 기록실(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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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고 7-1 천안북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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